메나랑 만나고

10월 8일

메나랑 만나서 카메라도 배우고
맛있는 샤브샤브와 도넛으로 배채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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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이렇게 비스코티까지 구워주고 말야~ 미안하게스리…
분양티며 사탕이며 맛보라고 바리바리 싸준 정성이 참 이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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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컨벡스오븐 쇼핑몰에 주문할 게 좀 있었는데
배송비가 아깝던 참에 내 부탁도 들어줘서 고마웠지.
마들렌 좀 구워보고 싶어서 마들렌틀이랑
케이크틀, 스텐꼬지, 유산지와 미니 구겔호프틀.
아 근데… 케이크틀 3호가 집에 또 있더라고..ㅠ.ㅡ
차이라면 집에 있던 건 코팅팬, 이번에 산 건 경사가 살짝 기울어져서
구워지면 직각으로 나오도록 된 팬이라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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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Jubdeer 댓글:

    저도 저런 틀을 갖고 싶어요~ 집에 있는 건 길쭉한 거라서.. 저런 마들렌도 sexy하니 좋죠:D

  2. 아리아 댓글:

    에잉…jubdeer님은 저런 거 구하기 더 쉽잖아용~ 전 외국 사이트 보면서 침만 흘리는데요.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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