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셜 시즈닝 피치아이스

2006년 10월 27일

이름이 재미있지 않은가.
천상의… 조미료.ㅎㅎ
현아가 분양해줘서 생각날 때마다 마셨는데
냉수에 우려서 마시는 거란다.


한 컵에 1~2개 우리랬는데
300ml 정도에 하나씩 우렸다.
립톤 아이스티 복숭아맛의 그 향과 풍선껌 향이 폴폴 풍기고
맛도 달달하니 수색까지도 비슷한 거 같다.
티백 형태라 계량도 편하고
보리차 티백 우리듯 물에 퐁당 넣고 우리면 되지 편하다.
단맛을 좋아하는 나한테는 좋은 여름 음료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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