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파이와 베쥬만바통 전원에서의 하루

2006년 11월 22일


토요일에 홍차사랑님의 선물이 도착했다.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베쥬만 크리스마스티와 고마운 각종 분양티들.
의미있게 마시려고(?) 전날 애플파이를 구워서 드디어 시식.


파이나 타르트는 만들 때 손이 너무 많이 가고 재료비 또한 많이 들긴 하지만
만들어서 냉동해두고 먹어도 되고
냉장으로 한 일주일은 가니까 여러모로 좋긴 하다.
예전엔 애플파이라고 하면 격자무늬 윗 뚜껑이 로망이었으나^^;
격자 짜다가 반죽이 녹는 사태 때문에-_-
날이 춥고 작업환경이 좋다면 모를까
그냥 더 덮어서 쿠키커터로 구멍을 내주는 걸로 그치게 되었지.
애플파이는 사과와 계피향 때문에 크리스마스티 계열이 가장 잘 어울리긴 하지만
어느 홍차에든 다 무난하게 어울리는 멋진 티푸드다.
모처럼 받은 선물과 함께 즐거웠음.

You may also like...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