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푸실리 그라탕

2007년 5월 4일

야채랑 토마토가 있어서 푸실리를 삶고 피자 치즈를 얹어서 오븐에 구웠다.
삼색 푸실리가 이뻐서 사놨는데… 큼직해서 밀가루맛이..;;
소스가 잘 안 배어든 건지 원래 그맛에 먹는 건지 모르지만
좀더 진한 소스로 범벅을 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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