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조촐한 티파티

2007년 9월 22일

추석 전, 친구와 조촐한 티파티를 하기 위해
3시쯤 그 친구네 오피스텔로 가기로 했고
마침 시장에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송편도 좀 가져가라고 덜어주셨다.
그외 다과와 같이 마실 홍차, 녹차 다구를 챙겨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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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떡집에서 사온 따끈한 송편과
내가 가져간 호우지차를 함께 즐겼다.
떡도 쫄깃하면서 따끈하고 맛있고~ 호우지차도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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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시아 머스캣, 사쿠란보도 마셨다.
작년에 사와놓곤 마시지도 않고 밀봉해놨다가 이제야 제대로 마시는군.
막상 사와서 마시려고 하니까 자꾸 까먹게 된다.
가향차는 혼자 즐기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즐겨야 그 향도 배가되는 거 같다.
거기에 내가 만든 크랜베리 쿠키와 따로 사가져간 다과들도 곁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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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도미노 타이타레 피자를 시켰다.
이 친구도 루미낙 코카콜라 컵을 갖고 있어서 거기에 콜라를 마시니 기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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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밀크티로 마무리하고…
친구가 사다놓은 뚜레쥬르 케이크도 먹으니 너무너무 충만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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