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 감자 피자

2007년 10월 20일

감자 삶아서 으깨놓은 것과 양송이, 방울토마토를 토핑으로 피자를 만드는데
평소와 달리 라지 한 판으로 만들지 않고
원형으로 2판 만들어서 점심으로 먹었다.


감자 으깬 거 남은 건 우유 더 붓고 끓여서 감자 수프처럼 만들고
샐러드도 살짝 곁들였으니 점심 칼로리로는 초과일 듯…;;
피자도 담백하면서 맛있었다. 감자 때문에 너무 짜거나 느끼해지지 않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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