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번, 위타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2007년 12월 10일 오전


오전이고 깔끔하고 진한 맛을 만끽하기 위해 브렉퍼스트 홍차로 골랐다.
스리랑카, 인도, 케냐산 홍차 블렌딩이란다.
케냐산 홍차가 블렌딩됐다니 급호감!


차오메이님 티파티 때 싸주신 다과 중 일부.
내가 선물로 사갔다가 도로 받아오게 된 카스테라도 있고…ㅎㅎ


오후엔 아웃백 빵에 패스츄리를 곁들여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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