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룻 파운드케이크



27일에 차야에 놀러가서 파운드 케이크를 구워봤다.
있는 자료를 주섬주섬 챙기니 멋진 후룻 파운드케이크가~>.<
아참..레시피는 차야언니 요리책이었지…음..
기억이 잘 안나지만..대강..
박력분이 300g, 버터가 260g, 설탕이 얼마였더라..-_-a
황설탕과 백설탕을 각각 100g씩 섞은것 같고
베이킹파우더는 2작은술… 버터 크리밍으로 부풀리는 거라서
베이킹파우더는 그다지 많이 쓰진 않았고,
계란은 4개+노른자2개였는데 그냥 계란 5개로 해버렸다.
파운드 케이크는 밀가루, 버터, 설탕이 각각 1파운드씩 들어간다고
붙여진 별명이고..입맛에 따라 좀 가감하면 된다.
아몬드 슬라이스, 물기뺀 후룻칵테일을 넣어서 구우면
그럴싸한 케이크가 된다. 이번에 만든건 2개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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