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쥬 카사블랑카와 홍차 쿠키





3월 25일
그 전날 포숑 애플티 쿠키를 굽다 남은 반죽을
사각틀에 유산지까지 깔고 신경써서 노릇하게 굽고
이수미님께서 보내주신 카사블랑카를 맛봤다.
시원한 청량감이… 여름에 마시면 정말 좋을 듯한 홍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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