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요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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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피자, 토마토 스파게티, 라따뚜이

2009년 3월 7일 집에 재료만 있으면 가끔 만들어 먹던 피자예요. 브로콜리랑 블랙올리브를 듬뿍 넣었는데 치즈가 많아서 다 묻혀요. 역시 집에서 만든 토마토 수프를 곁들여서 점심으로 먹었지요. 4월 11일 라따뚜이 만화를 재미있게 봐서 이것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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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피자와 새우 크림 스파게티

2008년 12월 4일 연말 기분을 집에서 저렴하게 내는 법. :) 비싼 치즈 팍팍 얹어서 피자 만들어서 먹는 거죠. 비록 토핑은 얼마 안 되지만 계속 집에서 만들어 먹다가 시판 피자 먹으면 특유의 맛과 냄새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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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피자

2008년 8월 13일   집에 오븐이 생긴 후로 피자를 시켜 먹은 일이 거의 없는 거 같네요. 반죽만 좀 하면 금세 만들어요. 토핑도 마음껏 올리고 무엇보다도 치즈를 듬뿍 올리고요. 치즈를 너무 올려서 두툼해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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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돈고츠 라멘

2008년 5월 15일   요리…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새로운 거 사먹은 얘기. 친구랑 백화점에 갔다가 DM 쿠폰이 있다며 함께 사게 된 인스턴트 라멘. 처음엔 가격이 세다 싶었는데 2인분이 들어있다.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긴...

양송이 감자 피자 0

양송이 감자 피자

2007년 10월 20일 감자 삶아서 으깨놓은 것과 양송이, 방울토마토를 토핑으로 피자를 만드는데 평소와 달리 라지 한 판으로 만들지 않고 원형으로 2판 만들어서 점심으로 먹었다. 감자 으깬 거 남은 건 우유 더 붓고 끓여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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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즈케 런치

2007년 9월 24일 한여름은 아니지만… 입맛은 없고 간편히 물에 밥 말아먹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맛의 달인 같은 일본만화에서 보던 오차즈케 생각이 났다. 오차즈케 분말 파는 걸 말아서 먹어본 적이야 있지만 실제로 전차를 우려서 밥을 말아본...

소시지 양송이 피자 0

소시지 양송이 피자

2007년 8월 27일 날씨가 덥긴 하지만 덥고 습할 땐 빵 발효가 잘 되는데다 소시지, 양송이, 미니 파프리카도 있어서 후다닥 또 피자를 만들었다. 오전에 옴니허브 오미자차를 냉침해두고… [img:20070827_01_pizza.jpg,align=,width=400,height=535,vspace=0,hspace=0,border=0] 오미자차를 음료 삼아 피자를 점심으로 먹음.효효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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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푸딩

2007년 7월 31일 문득 시원하면서 몰캉몰캉한 푸딩이 생각났다. 그러다가 티앙팡의 우유 푸딩이 떠오르고 집에 마침 빙수 때문에 사둔 팥앙금도 있어서 그 푸딩 레시피를 찾아봤다. 일본 사이트에 몇 개 있어서 그중 만만해 보이는 걸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