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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세븐 스프링스

4월 8일 이날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거다. 왜냐면… 최악의 황사였거든.. 정말이지 그런 황사는 처음이었다. 어쩌다 이런 날 약속을 잡아서 미안하긴 한데;; 거리는 100미터 앞을 보기 어려울 만큼…은 아니어도 어쨌든 엄청나게 뿌옇고 지하철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