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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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질루르 이그조틱 티백

2009년 5월 17일 14일에 킨텍스에서 하는 국제식품전의 국제관 홍차부스에서 처음 봤던 브랜드예요. 스리랑카 홍차 브랜드 3곳이 나왔었고 그 중 늘 나오던 스타센 대신 생소한 브랜드가 나왔죠. 어떻게 읽냐고 하니까 베질루르라고 했고요. 시음티를 챙겨주셔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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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백과 마들렌

2009년 5월 3일 Twinings – English Breakfast teabag 오전에 마시는 브렉퍼스트티지만 바디감이 5점 기준으로 3점 정도 되는지라 데일리 티로 무난하게 마시고 있어요. 연하게 우려서 오후에도 잘 마신답니다. 300ml 이상의 물에 2분쯤 우리는 게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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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jeman and Barton – Ceylon St.James Fannings

2008년 10월 5일 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신 홍차들 중 벳쥬만앤바통 세인트제임스를 개봉했어요. 케냐 밀리마를 넣었던 저 빨간 캐디에 담았답니다. 패닝급의 잎이고요 등급을 찾아보니 BOP네요. 300ml에 3g을 1분 30초 정도 우렸어요. 포숑 애플티가 생각날 정도로 자잘해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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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쥬만&바통 바가텔르

같은 찻잎 사진이 비슷한 시기에 찍혔는데 뭔지 몰라서 헤매다가 알아냈다.ㅎㅎㅎ파인애플 조각 같은 게 보여서 아다지오 파인애플인 줄 알았는데아다지오 차는 이후에 분양받은 거여서 시기가 안 맞더라고.;;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신 벳쥬만 가향차들 중 하나였다. 2008년 3월 9일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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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유 애플차이와 마들렌

2008년 2월 9일 핑크페퍼가 톡 쏘는 청량감을 주는 넘넘 맘에 드는 차이.>.<b유통기한을 넘겨도 밀크티로 하면 티도 안 난다. 넘 좋아~ 홍차사랑님이 알려주신 마들렌 레시피에서재료의 양을 이리저리 가감도 해가면서 팬 2개 분량의 레시피로 수정,하나는 플레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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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게이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마들렌

2007년 6월 14일오후긴 하지만 브렉퍼스트를 마시기로 했다.연하게 우리면 깔끔해서 느끼한 다과랑 잘 어울리거든.헤로게이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4g을 450ml에 1분 30초 우렸다.허니 마들렌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이니진한 홍차의 쌉쌀한 맛을 달콤하게 감싸주네.허니 마들렌은 홍차사랑님께서 알려주신 레시피인데만들기 간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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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크리스마스티

2007년 1월 9일티마인드 크리스마스 티파티 때 블렌딩했던 것.3번 레시피대로 블렌딩하려고 초콜릿티에 오렌지필을 넣고는아몬드 대신 4번 레시피의 라벤더를 넣어버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왜 그랬는지는 나도 모르겠더라. 뭐에 홀린 기분-_-;;그래서 초콜릿티를 베이스로 오렌지필, 라벤더 조합의 요상한 크리스마스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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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앤손스 초코민트 Harney and Sons Chocolate Mint

2007년 1월 8일 분양티나 소량 남은 차 위주로 마시려고 애쓰는데 아직도 미개봉인 홍차들이 있네. 이번에는 메나님한테 분양받은 하니앤손스의 초콜릿 민트. Harney and Sons – Chocolate Mint 초콜릿과 민트를 좋아하다 보니 어느 브랜드의 초코민트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