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마리아쥬프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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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마리아쥬 프레르 볼레로 그리고 카스텔라

2008년 6월 7일Twinings – English Breakfast오전엔 트와이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백을 마셨어요.오전에 후딱 마시기 편하죠.카스텔라랑 함께 마시고 힘내서 사진 찍어요.오후에 돌아와선 마리아쥬 프레르의 볼레로 홍차로 아이스티를 만들었어요.Mariage Frères – BOLÉRO꽃잎들이 화려하게 가향된 홍차로 아이스티로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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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쥬 볼레로 냉침 아이스티

2007년 8월 5일전날 밤 마리아쥬 프레르의 볼레로 7g 정도를 300~350ml 정도의 냉수에넣고 11시간 반 정도 냉장고에서 재워뒀다.보리차 색깔로 우러난 냉침 아이스티.냉수에 우린 거라 카페인도 적게 추출되고차가운 상태라 아이스티로 그만이다.옛날에 회사 다닐 때 이런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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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쥬 프레르 볼레로 아이스티

2007년 6월 22일장마철 시작이라더니 반짝 해가 나고 더워서간만에 아이스티를 해봤다.2006년에 일본 마리아쥬 본점에서 사와서 아끼던 볼레로를 개봉했다.콘플라워가 들어있고 달큰한 향이 풍긴다.6g을 300ml에 4~5분쯤(원래 4분으로 세팅했는데 얼음 꺼내다 시간 놓침;;) 우렸다.바로 얼음이 들어있는 저그에 급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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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쥬 오페라와 함께

9월 19일마리아쥬의 고급 모슬린 티백 라인으로 나온 차라서유리병에 넣어놓고 아끼고 있었는데 너무 오래둔 거 같아서 슬슬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마지막 한 개를 남겨놓고 이게 그 전 티백. 후후TB952 Thé à l’opéra가 Tea with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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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쥬 마르코폴로 아이스티

8월 1일요크셔 커드 타트 만들고 남은 크림치즈를 냉동시켜 뒀었는데양이 애매해서 내 맘대로 머핀을 만들면서크림치즈를 중탕해 넣어서 크림치즈 머핀을 만들어 놨었다.버터를 최대한 줄이고 머랭으로만 부풀린 건데포슬포슬한 감촉에 치즈맛이 살짝 나는 게 달콤하니 맛있다.여기에 마르코폴로를 급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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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긴자 마리아쥬 프레르 본점과 밤 거리

아아… 또 입구 모습을 보니 안습. 작년에 4시 넘어서였나 늦게서야 발견하고 또 비도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해서 초라한 꼴로 들어갔는데… 지금이라고 뭐 다를 건 없지만;; 그나마 날씨가 나쁘지 않을 때 가게 되어서 뭔가 더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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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쥬 루쥐 버번바닐라와 빵

2월 21일요즘 몸이 좀 안 좋았는데… 몸이 안 좋으니 전신무기력감도 엄습해와서업데이트가 어찌나 하기 싫던지.-_-;명동에서 놀 때 귀여운 동생 메나가 사준 빵을꼭 티타임에 곁들여 먹겠다고 아껴놨다가 그 다음날인 오후에서야 꺼냈지.곁들인 차는 개르미님께서 분양해주셨던 마리아쥬의 루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