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홍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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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차야

정승호님, 김민진님, 김민진님 동창분까지 해서 4명이 차야에서 조촐한 만남을 가졌다. 그렇잖아도 차야에 간 지 오래 돼서 언니도 볼 겸 러시안 캐러밴도 개봉할 겸 갔는데…. 늦게 가게 되어서 너무 미안한 마음에 스콘을 쐈다.-,.-a 스콘이 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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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페코 애프터눈 티세트

2005년 3월 28일(월) 오랜만에 찌비, 티거 언니랑 코엑스에서 만나서 애프터눈 티세트를 먹기로 했다. 아니, 사실 이 만남을 주선했던 찌비가 어디라고는 얘기를 안 했지만 어찌어찌해서 코엑스에 뭔가 새로운 찻집이 생겼다는 것을 알고 거기인 줄 짐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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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플레쥬로 (폐점)

2005년 2월 5일 OB 모임도 있고 해서 일찍 강남에 도착해 친구를 보기로 했다. 강남의 찻집은 세떼비앙, 데자미를 이미 섭렵(?)했고, 헤렌드 티포트가 나온다는 플레쥬로를 별러왔기에 바로 결정할 수 있었다. 세떼비앙, 데자미보다 더 위쪽에 있는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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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Tea House 차야

홍차를 마시기 시작한 건 2001년 8월… 카페도 가입하고 홍차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다가 대학로에 차야라는 찻집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제 최고의 단골이 되었지요.^^ 1. 차맛은… 다른 찻집에 비해 좀 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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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NINAS 니나스 (폐점)

2004년 7월 24일 이날은 차야에서 모였다가 저녁은 니코니코에서 먹고 명동까지 이동해서 논, 아주 다채로운 날이었지. 명동 니나스는 오픈 전부터 홈페이지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기대도 했던 곳이었기에 가보고는 싶었는데 가 볼 시간도 없고 다들 시간 맞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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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차야

이번에 말레이시아 홍차도 도착했고 차야에 가본 지 한 달 되었고… 말레이시아 홍차를 같이 맛보고 싶어서 차야에 갔다. 혼자서-_-; 말레이시아 BOH 홍차를 개봉해서 milk tea 언니께 분양해드렸다. 언니도 새롭고 신기한 홍차에 관심이 많으셔서 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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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차야에서의 모임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T^T 10, 11월은 야근의 달..까지는 아니어도 고달팠던 달. 특히 토요일에 야근하는건 정말..흑흑 사실 오늘도..놀토였는데 목요일에 날아온 한 통의 메일 때문에-_-+ 뭐, 어쨌든 그건 잘 해결될 것 같고 친구들도 만나고…너무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