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찻잔

인사동에 간김에 사온 찻잔인데 적당한 두께와 용량, 크기, 디자인 때문에 사게 되었다. 차를 담으면 바로 경계선 위에 분홍 꽃 한송이가 떠 있는듯 보이는 귀여운 찻잔이다.

You may also like...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