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a 패션 후룻 티백

후..졸립당..*___*
헤롯 얼그레이를 맛있게 마셨건만 졸음이 헤롱헤롱~
티백을 여러개 집어오길 잘했다.
뭘 마실까 고르다보니
아마드 패션 후룻은 마셔봤지만 임프라는 마셔보질 못해서
임프라랑 비교도 할겸..마셔보기로 했다.

아까와 같은 곰돌이 푸 머그컵에 180여ml 온수를 붓고
2분30초 정도 우렸다.
색깔은…헤롯 얼그레이보다 더 진하다.
완전히 콜라 내지 한약색깔.
그러나 향긋하게 구미를 당기게 하는데…

아마드 패션후룻은 향이 부드럽고 진하면서
맛은 홍차맛은 거의 안느껴지고 상당히 부드러웠는데
임프라 패션후룻은 향도 진하지만
맛은..아마드처럼 홍차맛은 잘 안느껴져도
맹맹하기보다 달콤한 향과 맛이 나서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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