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각종 첨가물 – 토핑

각종 첨가물 (토핑, 장식용)

 

각종 케이크 위에 뿌리는 걸 통틀어서 버미세리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이것말고도 초콜릿을 과립모양으로 만든 것, 꽃모양의 색설탕, 색설탕가루 심지어 은단모양의 설탕(아라잔; 설탕 굳힌데 순은을 입힌 것)까지 있습니다.

레인보우 / 버미세리케이크 말고도 쿠키에도 뿌릴 수 있어요.

초코칩초코칩 쿠키를 만들려면 초코칩이 필요해요. 동네 슈퍼에서 초콜릿을 사서 부셔도 되겠지만 키세스 모양으로 이쁘게 만들어진 초코칩은 누군가에게 선물할 때 구색을 맞추려면 좋겠지요. 한봉지에 2,000~2,500원선이고 한번 사두면 오래 쓰니까 좋답니다.

코코넛 슬라이스

야자열매의 껍질안의 흰 배유부분을 추출해 말려 잘게 자른 것이에요. 과자나 빵 반죽에 넣어서 바삭한 맛을 내기도 하고, 도너츠위에 뿌려 장식에 쓰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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