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쥬만&바통 호수의 상처

2007년 5월 18일

홍차사랑님께서 분양해주신 녹차.
시음기는 제때 써놨으니 시음기 게시판을 보면 됨 .


2g 정도를 400ml에 3분 우렸다.
캐러멜 조각도 보이고 단내가 폴폴 풍기는 게 녹차치고는 꽤 느끼할 거 같은 느낌이…


연하게 노란 연둣빛 찻물에 단내가~~~
사과도 블렌딩 됐다더니 뭐랄까… 사과껍질의 그 맛 같은..그런 맛이 느껴진다.


2g을 400ml에 우린 건 좀 연했으려나…
오래 우러나게 냅두니 점점 느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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