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티타임

2008년 1월 1일



브런치는 아니고 점심 식사 대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홍차를 곁들였다.



드레싱이 아닌 마요네즈를 쭉 짠 저 성의없는 샐러드라니.ㅋㅋ
양상추, 계란을 넣은 심플한 토스트 샌드위치지만 저렇게 먹으니 배가 부르더라는…
곁들여 마신 홍차는 뭐였는지 기억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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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자야 댓글:

    맛나보이는뎅… ^^

  2. 아리아 댓글: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죠.^^ 버터~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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