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스 떼설라륀 티백
2008년 2월 23일
코엑스에 생겼던(지금은 없음) 찻집에서 서비스로 받은 니나스 티백.
오랜만에 꺼내 마시지만 향이 변하진 않은 듯 하다.
기록을 못해놨는데 150ml 정도에 3분쯤 우린 듯.
예열한 컵에 티백을 넣고 물 붓고 찻잔받침을 뚜껑으로 덮어서 우린다.
은은하고 떫지 않은 홍차 베이스에 잔잔한 꽃향이 사랑스럽다.
확실히 오래 뒀다 마셔서인지 신선한 감은 없고 좀 진하지만 괜찮게 마셨다.
2008년 2월 23일
코엑스에 생겼던(지금은 없음) 찻집에서 서비스로 받은 니나스 티백.
오랜만에 꺼내 마시지만 향이 변하진 않은 듯 하다.
기록을 못해놨는데 150ml 정도에 3분쯤 우린 듯.
예열한 컵에 티백을 넣고 물 붓고 찻잔받침을 뚜껑으로 덮어서 우린다.
은은하고 떫지 않은 홍차 베이스에 잔잔한 꽃향이 사랑스럽다.
확실히 오래 뒀다 마셔서인지 신선한 감은 없고 좀 진하지만 괜찮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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