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앨리스티
부천에서 친구 만나기엔 앨리스티가 가장 만만했는데
2009년부터인가는… 디저트 부페던가 요상하게 변해서 안 가게 되었다.
지금은 또 어떨지…-_-a
2008년 2월 8일
점심으로 크랩롤과 BLT 샌드위치를 시켰다.
샐러드…
어릴 때 스카이락 같은데서 나오던 샐러드 생각이 난다.;;
나이가 들수록 입맛만 까다로워짐.
무슨 BLT 샌드위치가-_-
홍차는 블랙토피.
친구는 애플스쿼시.
3시에 만나 밥 먹고 한창 수다 떨다가 저녁이 되자
뭉개고 앉아서 저녁까지 시켜먹음.
새우볶음밥그라탕.
그라탕 좋아하는데… 그닥 맘에 들지 않았던 이유는.. 치즈 때문인 듯.
치킨 브레스트 샐러드
난 이렇게 푸짐한 샐러드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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