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피자
2008년 8월 13일
집에 오븐이 생긴 후로 피자를 시켜 먹은 일이 거의 없는 거 같네요.
반죽만 좀 하면 금세 만들어요. 토핑도 마음껏 올리고 무엇보다도 치즈를 듬뿍 올리고요.
치즈를 너무 올려서 두툼해요.
보통 피자는 콜라랑 먹죠?
하지만 전 우유랑 먹는답니다. 홍차랑 먹을 때도 있고요.
2008년 8월 13일
집에 오븐이 생긴 후로 피자를 시켜 먹은 일이 거의 없는 거 같네요.
반죽만 좀 하면 금세 만들어요. 토핑도 마음껏 올리고 무엇보다도 치즈를 듬뿍 올리고요.
치즈를 너무 올려서 두툼해요.
보통 피자는 콜라랑 먹죠?
하지만 전 우유랑 먹는답니다. 홍차랑 먹을 때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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