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월병 절단면
8일에 명동 지나가다가 도향촌에 들러 월병들을 좀 사왔다.
중간 크기의 월병은 산동팔보인데 안에는 흰팥소 외에
해바라기씨, 호박씨 같은 견과류가 가득 들어 있다.
근데 겉의 껍질이 넘 잘 부스러져서 먹을 때에는 밑접시를 들고 먹어야 할 듯…
오른쪽 접시의 것은 마저수였나?
달지 않고 짭짜름하며 파맛 같은 게 난다.
8일에 명동 지나가다가 도향촌에 들러 월병들을 좀 사왔다.
중간 크기의 월병은 산동팔보인데 안에는 흰팥소 외에
해바라기씨, 호박씨 같은 견과류가 가득 들어 있다.
근데 겉의 껍질이 넘 잘 부스러져서 먹을 때에는 밑접시를 들고 먹어야 할 듯…
오른쪽 접시의 것은 마저수였나?
달지 않고 짭짜름하며 파맛 같은 게 난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