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BYS’ 티백 셀렉션
전에 일본 출장가는 김에 레피시에 홍차와 티테스터를 선물해주신 분이
어느 틈에 미국 출장을 가서는 내 선물을 또 사왔다.^^
ASHBYS라는 생소한 홍차로 된 티백셀렉션이랑
코코아,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쵸콜릿이다.
보스턴에 가면 차 파는 곳이 많다나? 코코아 이름도 참 특이하다.ㅋㅋ
티백 셀렉션을 펼친 모습이다. 6가지 맛의 티백이 4개씩 들어있다.
두근두근…매일 하나씩 뜯어마실 걸 생각하니 기분 좋다.^ㅂ^
이 사진은 내가 찍은건 아니고(내가 찍은게 너무 어두워서)
외국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이다…
티백 셀렉션 상자가 책처럼 생겨서 특이하고 이쁘다.
보스턴 소방수 코코아라…
저 4봉지가 설마 4잔은 아니겠지? 하여튼 갖고가서 타마셔 보장.
아몬드 쵸콜릿. 사실 이 정도까지 적나라하게 찍고 놀진 않지만 그냥 기뻐서..헤헤
흠..지금까지 받은 선물들을 다 올렸나 모르겠다.
오늘 찍은 사진이야 바로 올려서 알 수 있지만
그전에 찍고 밀린 사진들이 도통 뭐가 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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