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 아이스티와 바나나 초코칩 머핀

2009년 6월 19일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으로 여름에 내내 해마시던 아이스티.

간편하고 맛도 좋고요.
설탕 안 넣고 해마시는데 이 깔끔하고 상쾌한 향과 맛을 왜 모르나 몰라…

바나나가 흐드러지게 많고 처치하기 곤란할 때 만드는 바나나 초코칩 머핀 ㅋㅋ

트와이닝 얼그레이 아이스티

수색도 예쁘고 꿀꺽꿀꺽 마시면 보리차처럼 맛있고 쌉싸름한 뒷맛도 있는 깔끔한 얼그레이 아이스티.
거기에 급랭으로 만들어 베르가못 향도 잘 살아 있어 매력적인 아이스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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