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레드체리

티테이블 카페의 홍차두잔님께서 다른 홍차들도 맛보고 싶어하시길래
내가 보내주겠다고 하고 7종류를 조금씩 보내드렸었다..
거의 1~2회 마실 분량 정도..
그랬더니 보답으로 갖고 계신 홍차들을 5g씩 보내주셨는데^^;
그중에 어제 받자마자 운남홍차 티백을 마셨고
오늘은 F&M 레드체리티를 마셨다.

잎을 보아하니 4분 넘게 우려야 할 것 같고…
300ml쯤에 베스킨라빈스 스푼으로 2스푼 넣고 5분 우렸다.
먼저 처음 약간은 핫티로 마셔보려고 잔에 따르고
나머지는 급냉시켜버렸다.
아무래도 핫티는 아이스티를 위해 진하게 우려서인지
향과 맛이 넘 진했다. 그래서 운남홍차가 생각났는지도.

어제 운남홍차의 여운이 남았는지…
이상하네…향홍차에 실론이 아니라 중국홍차도 블랜딩하나?
뭐, 그럴수도 있겠지..하면서도 궁금해서
국내 쇼핑몰을 뒤졌으나
유독 레드체리티는 수입을 안하는가보다.
블랜딩한게 실론티인지 인도티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
공식사이트를 가도 이리 허접한 해설이라니.-_-
A fine tea with a delicious red cherry flavour. Carriage Code 1.
우띠..이거 성분을 알려면 어딜 가야하는겨…

일단 소감은
색은…급냉한 아이스티의 색은 주황빛이다.
맛은 실론계보다 중국계가 떠오르는데..글쎄..
어제 운남홍차도 급냉시켜볼걸!
하여튼 발효가 더 되고 스모키한 향이 떠오른다.
그리고 아주 사알짝~ 체리향과 맛이 느껴지기도..
일단 서너잔 분량이 되어버렸으니
남은건 얼려서 빙수로도 시도해보겠다.
성분도 알아내서 여기에 추가할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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