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2. 1. 14.
어릴 때부터 녹차를 좋아했고 홍차왕자를 보고 홍차에 흥미를 느끼게 되던 차에 2001년 여름, 남대문에 놀러갔다가 사온 아마드 애플티 미니틴과 마루이 찻잔으로 홍차 생활을 시작했지요.
2002년 1월부턴 홈페이지까지 만들며 홍차에 미쳐 있었는데 중간에 컴퓨터가 말썽을 부리고 포스팅이 밀리면서 네이버로 이동하고부터 이곳을 방치하긴 했지요. 하지만 이제 재정비하고 홈페이지에 빠진 지난 자료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차벗 회원님들의 게시물은 소중히 백업해두었지만 현재 블로그엔 db 형태가 달라서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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