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타드 블루베리 앤 요거트, 썸머 스트로베리
2009년 7월 17일 Whittard of Chelsea – Blueberry and Yoghurt 위타드 오브 첼시의 블루베리 앤 요거트예요. 큼직한 과일 조각에 요거트 향이 살짝 풍긴답니다. 원재료명 : 사과 조각 44.7%, 건 로즈힙 18.5%, 블루베리 15.6%, 히비스커스...
2009년 7월 17일 Whittard of Chelsea – Blueberry and Yoghurt 위타드 오브 첼시의 블루베리 앤 요거트예요. 큼직한 과일 조각에 요거트 향이 살짝 풍긴답니다. 원재료명 : 사과 조각 44.7%, 건 로즈힙 18.5%, 블루베리 15.6%, 히비스커스...
2009년 7월 14일 트와이닝 프린스 오브 웨일즈 블렌드의 유래(링크)에 대해선 따로 포스팅했으니 그걸 참조하면 되고… 흐린 날엔 유독 더 맛있게 느껴진답니다. Twinings-Prince of Wales teabag 훈연향이 그윽하게 깔리면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에요. 연하면 연한 대로...
2009년 7월 2일 미국에 보낼 월병을 사러 도향촌에 간 김에 제것도 사왔어요. 같이 마실 차는 보이차보다는 우롱차가 더 어울릴 거 같았어요. 마침 분양받은 중국차들이 있어서 그 중에서 우롱차를 우리게 되었지요. 차연님께서 보내주신 2009년 철관음이에요....
2009년 6월 20일 이전에 갔을 때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나와야 했던 줄 서서 먹는 집으로 유명했던 곳. 대구에서 오신 L님과 홍차를 마신 후 식사하러 갔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구운...
2009년 5월 19일 밀크폼을 얹은 티라떼. 파니니 샌드위치도 있어서 같이 시켰어요. 카페에 샌드위치가 있어서 좋았지요. 6월 20일 오리페코 컨셉은 샤방샤방 소녀 취향이라서 티포트와 찻잔도 노리다케가 많아요. 곰돌이 티포트 같은 것도 있고요. 요즘도 저 노리다케...
2009년 3월 7일 집에 재료만 있으면 가끔 만들어 먹던 피자예요. 브로콜리랑 블랙올리브를 듬뿍 넣었는데 치즈가 많아서 다 묻혀요. 역시 집에서 만든 토마토 수프를 곁들여서 점심으로 먹었지요. 4월 11일 라따뚜이 만화를 재미있게 봐서 이것도 몇...
2009년 6월 19일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으로 여름에 내내 해마시던 아이스티. 간편하고 맛도 좋고요. 설탕 안 넣고 해마시는데 이 깔끔하고 상쾌한 향과 맛을 왜 모르나 몰라… 바나나가 흐드러지게 많고 처치하기 곤란할 때 만드는 바나나 초코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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