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먹고 논 거
다른 때보다 어째 2005년 크리스마스는 별 감흥이 안 느껴지네. 크리스마스 단골 영화들(십계, 삼손과 데릴라 등등-_- 했나? TV를 안 보니 모르겠다)도 해마다 줄더니 나홀로 집에도 안 한 듯.. 어쨌든 우리 동네는 원래 조용한 편인데 유난히...
다른 때보다 어째 2005년 크리스마스는 별 감흥이 안 느껴지네. 크리스마스 단골 영화들(십계, 삼손과 데릴라 등등-_- 했나? TV를 안 보니 모르겠다)도 해마다 줄더니 나홀로 집에도 안 한 듯.. 어쨌든 우리 동네는 원래 조용한 편인데 유난히...
9월 10일에 만들어 본 피자인데 피자도우는 나물님 레시피대로 물 빼고… 저울로 재서 정확히 만들었다. 참고한 레시피는 나물님 사이트에서 오븐 요리… 다만 집에 있는 건 중력분 뿐이라 그걸로 했고…유통기한을 한참 넘긴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던 인스턴트...
8월 24일 음.. 사진을 뒤지다보니 8월에 해먹은 요리가 눈에 띄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 먹은 토마토 스파게티. 보통 생크림 쓰고 남은 걸 얼려놨다가 그걸 이용해서 까르보나라 만드는 걸 좋아하지만 면 삶으면서 까르보나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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