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우드] 블루플럼 밀크저그
제조원 : Wedgwood(영국) 사이즈 : S 2004년 8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티포트와 함께 구입했다. 우유가 50ml 이상은 담길 정도로 크다.
제조원 : Wedgwood(영국) 사이즈 : S 2004년 8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티포트와 함께 구입했다. 우유가 50ml 이상은 담길 정도로 크다.
제조원 : Wedgwood(영국) 사이즈 : S 2004년 8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티포트와 함께 구입했다. 큰 건 국공기처럼 커서 작은 것으로 골랐다.(작은 것도 스칸돌렛에 비하면 두 배는 됨)
제조원 : 유유계기(중국) 시간 : 99분 99초 주말마다 타이머를 들고 오는게 귀찮아서 집에서 쓰는 용이랑 분리하려고 하나 더 샀다. 이전에 쓰던 둥근 디지털 타이머랑 같은 작동 방식임.
제조원 : Scandolet (독일) 사이즈 : 소형 풀세트를 갖추기 위해 슈거볼도 작은걸 찾느라 힘들었다. 호라에서 구입한 슈거볼. L 사이즈 슈거볼은 스푼이 들어있는게 오히려 불편해서 가끔 설탕을 타먹는 나한테는 이렇게 작은 게 낫다.
제조원 : Scandolet (독일) 사이즈 : 소형 스칸돌렛 티세트를 갖추기 위해 하나씩 모으는 중. 이제 설탕저그만 있으면 완료다.^^ 2002년 12월경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구입.
2002년 9월 30일에 압구정 티뮤지엄에서 충동구매한 티캐디 스푼 1탄. 딱 5g 정도가 담길것 같다. 계량스푼은 양끝에 달려서 싫었는데 한쪽만 볼록하고 손잡이에 cafe라고 써있어서 티캐디 스푼으로 편하게 쓰기 좋다.
제조원 : 중국 2002년쯤 구입한 것 같은데 집이랑 회사에서 차를 즐기려고 하나 더 산 것임. 처음엔 이뻤는데 갈수록 날개망 사이에 때가 껴서 좀 비실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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