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9월 30일에 압구정 티뮤지엄에서 충동구매한 귀여운 티캐디. 30g 정도가 담길만한 크기이며 알미늄 재질이라던가, 뚜껑 안에 또 플라스틱 밀폐뚜껑이 있어서 미니 티캐디치고 견고한 편이다. 겉은 광택재질인데 뚜껑의 측면, 손잡는 부분만 무광택이라 때가 덜 타게...

제조원 : 베트남 2002년 9월 12일에 친구한테서 선물받은 원목쟁반. 분위기있는 티타임을 즐기는데 좋은 아이템. 손잡이가 달린 튼튼한 원목쟁반이라서 어디에나 다구를 갖추고 차를 즐기기에 좋다. 분당 까르푸에서 샀다고 했음.

크기 : 약 24cm*22cm 손수 만든 티코지로 스칸돌렛 티포트같이 1인용 포트 하나가 들어갈만한 크기이다. 데비멈스 할로윈 분위기의 면을 겉감으로 하고 속에는 퀼트솜을, 안감은 면으로 처리해서 얇으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크기 : 약 24cm*22cm 손수 만든 티코지로 스칸돌렛 티포트같이 1인용 포트 하나가 들어갈만한 크기이다. 천은 하나인데 무늬에 따라 나눠서 2개의 티코지를 만들었다.

제조원 : Scandolet (독일) 가로길이 : 16cm, 높이:9cm , 350ml 쉽게 질리지않는 디자인으로 견고하며 실용적이고 본차이나라서 보온성도 뛰어나다. 블루어니언 무늬가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 350ml로 1~2인분 정도의 용량으로 2컵 정도 나온다. 2001년 11월경 구입.

제조원 : 이탈리아 네팔 일람티를 보존하기 위해 이마트에서 산 유리밀폐용기로 이탈리아 수입품이다. 몸체와 뚜껑이 두꺼운 유리재질이고 고무바킹을 따로 떼어서 씻기도 편한데다 걸쇠가 무척 튼튼해서 잘못하면 손을 다칠 정도로 단단하다.

어릴 때 외할머니댁에서 가져온 빈티지 파이렉스 계량컵인데 200ml 정도 들어가는 한 컵 분량의 계량컵이다. oz로 표시되긴 하지만 사이즈도 딱 맞고 절수도 잘되고 손에 잘 맞아서 밀크티를 만들 때 유용하게 사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