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첸중가 Kanchenjunga
예전에 식목일 때 남채님으로부터 분양받은 다즐링인데 아끼고 아끼다가 최근에 다 마셨다.ㅠ.ㅠ 다즐링…이라고 들었는데 칸첸중가에서 나온다고.. 일단 찻잎은 다즐링 치고는 좀 더 황갈색이 돌며 찻잎이 살짝 말려 있다. 중국차처럼 생겼달까. 흠…5g 정도를 600여ml의 물에 5분...
예전에 식목일 때 남채님으로부터 분양받은 다즐링인데 아끼고 아끼다가 최근에 다 마셨다.ㅠ.ㅠ 다즐링…이라고 들었는데 칸첸중가에서 나온다고.. 일단 찻잎은 다즐링 치고는 좀 더 황갈색이 돌며 찻잎이 살짝 말려 있다. 중국차처럼 생겼달까. 흠…5g 정도를 600여ml의 물에 5분...
오호홋~ 이대 티앙팡의 치즈케이크를 맛본 그때부터 얼마나 이걸 만들어보고 싶었던지….>.< 케이크시트와 치즈 필링이 너무 맘에 들어서 티앙팡에 갈 때면 꼭 시켜먹게 되었던 치즈케이크인데 내가 알고 있는 레시피대로 하면 그 맛이 나올 것 같았다. -재료...
이대 앞에 있는 유명한 찻집인 티앙팡에서는 매달 티파티가 있었다. 티앙팡 커뮤니티의 유령회원으로 들락거리던 중 티앙팡 마스터 세 분이 매달 티파티를 위해 모이기 어려워져서 마지막으로 티파티를 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온걸 운좋게(?) 보고 덜컥 신청한 나…쿨럭 그곳...
5월 11일예전에 식목일 티파티 때 요원님으로부터 받은누와라엘리야 실버팁스.무척 귀한 차라 아껴마신다고 아끼다가…-_-; 못마시고 있었다.분양받은 차는 귀할수록 얼른 마셔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는건데자꾸 아껴서 큰일이넹.연한 은회색이 도는 여린 잎이 무척 인상적이다.가장 여린 잎에 솜털이...
4월 26일 오호홋~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친구가 선물을 준다고 해서 차야와 씨즐러에서 시간을 보냈다… 생각도 못해본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뻤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차야에서는 애플시나몬밀크티를…시켰던가?-,.- 아님 브랜드밀크티였나…가물거린다.. 이래서 사진 정리는 제때 해야하는데-_-+ 차야 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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