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and tea time reviews, baking recipes for happy tea tim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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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끼빠산드 마살라차이와 홈메이드 야채빵

2009년 4월 17일 Aap ki pasand – Masala Chai 압끼빠산드 마살라 차이는 아삼 CTC에 마살라 차이 향신료 파우더가 입혀져 있어서 별도의 향신료를 넣지 않고 바로 마살라 차이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밀크팬에 끓여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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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게이트 얼그레이와 홈메이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2009년 4월 14일 Taylors 0f Harrogate – Earl Grey 강한 베르가못 향과 그윽한 맛을 즐기고 싶을 땐 웨지우드나 테일러스 오브 헤로게이트의 얼그레이를 고른답니다. 어떻게 우렸는지 기록은 안 해놨고…. 얼그레이를 마실수록 점점 강한 얼그레이를 찾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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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시아 5502 넵튠

2009년 4월 12일 Lupicia – 5502 Neptune 루피시아 이대점 오픈 때 받았던 시음티. 벌꿀에 담근 과일 향기가 나는 홍차라고. 4g이고요 300ml에 4분 우렸어요. 노란 금잔화 꽃잎이 보이고 달달한 향이 물씬 풍겨요. 스콘, 던킨 도너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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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다르질링 티백과 건포도 스콘

2009년 4월 10일 Twinings – Darjeeling teabag 트와이닝 티백들은 종이 포장이라 밀봉이 되진 않는 단점이 있어요. 영국인들이야 헤비유저니까 벌크 티백도 금세 소진하고 종이 티백도 마찬가지겠죠. 은박 밀봉되고 비싼 티백보다는 이런 게 더 선호되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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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우드 피치 티백

2009년 4월 7일 Wedgwood – Peach 복숭아 가향 홍차들은 대부분 맛있게 마셨던 거 같아요. 적당히 진한 바디감과 향긋한 복숭아향이 딱 적당해요. 가향 홍차로 웨지우드랑 아마드를 좋아한답니다. 근데 복숭아 가향홍차를 좋아하고 잘 마시긴 하지만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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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차와 양갱

2009년 4월 5일 홍차를 마시고 연이어 녹차를 마시네요. 센차에 뭔가 레몬 조각 같은 게 보이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OTL 살짝 식힌 물로 우렸는데 그닥 진하진 않은… 청우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맛 양갱 중 하나예요.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