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and tea time reviews, baking recipes for happy tea time Blog
꼼빠니 꼴로니알 서머후르츠
8월 22일 시음티로 온 것 중 마지막 남은 허브티. 신선한지 변색된 것도 없고 향도 상큼한 게 무척 기대됐다. 히비스커스랑 말라 비틀어진 과일 조각, 기타 등이 들어있는데 5g이라 400ml 정도에 4분 우렸다. 히비스커스 때문에 빨갛게...
꼼빠니 꼴로니알 피치
얼그레이랑 같이 우렸는데 하나는 바로 마시고 나머지는 일단 걸러놓고 보온하다가 마셨다. 이건 포장 뜯기 전부터 복숭아향이 미친듯이 폴폴 나던데 위타드 피치랑 비슷하네. 찻잎은 뭔가 코팅을 한 것처럼 반짝거리는 게 신기했다. 2g을 200ml에… 얼그레이보다는 좀...
꼼빠니 꼴로니알 얼그레이
8월 18일 홍차사랑님께 받은 커피를 좀 더 맛있게 나름대로 색다르게(?) 즐겨보려고 쇼핑몰에서 드립퍼와 서버, 필터를 구입했는데 샘플티로 꼼빠니 꼴로니알이라는 생소한 회사의 홍차 2종과 허브차 1종, 비스코티 2개가 왔다. 오후에 도착했는데 받자마자 시음티는 신선하게 마셔야겠다...
[코엑스] 리나스 샌드위치, 페코티룸
6월 23일 친구와 차문화대전 관람 후 저녁 먹고 페코에 가기로 했다. 늘 코엑스 가면 뭘 먹을까 헤매는데 저번에 빈둥이님께 알아둔 맛집 정보를 까먹은지라-_- 그냥 페코 가는 길에 있는 Lina’s 샌드위치로 결정.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스파게티...
일본에서 사왔던 화과자들
일본여행 후 내 말차 티타임에 등장했던 화과자들… 포장이나 속 내용을 찍어둔 사진이 있어서 모아봤다. [img:20060720_01_nininsuzuka.jpg,align=,width=400,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이건 작년에 샀던 건데 순전히 케이스가 이뻐서 산 것. 홋홋 二人情이라는 히가시인데 가게 이름은 잘 못 읽겠고 헤이안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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