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프리모 바치오 바치
2009년 6월 20일 이전에 갔을 때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나와야 했던 줄 서서 먹는 집으로 유명했던 곳. 대구에서 오신 L님과 홍차를 마신 후 식사하러 갔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구운...
2009년 6월 20일 이전에 갔을 때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나와야 했던 줄 서서 먹는 집으로 유명했던 곳. 대구에서 오신 L님과 홍차를 마신 후 식사하러 갔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구운...
2009년 3월 7일 집에 재료만 있으면 가끔 만들어 먹던 피자예요. 브로콜리랑 블랙올리브를 듬뿍 넣었는데 치즈가 많아서 다 묻혀요. 역시 집에서 만든 토마토 수프를 곁들여서 점심으로 먹었지요. 4월 11일 라따뚜이 만화를 재미있게 봐서 이것도 몇...
2008년 12월 4일 연말 기분을 집에서 저렴하게 내는 법. :) 비싼 치즈 팍팍 얹어서 피자 만들어서 먹는 거죠. 비록 토핑은 얼마 안 되지만 계속 집에서 만들어 먹다가 시판 피자 먹으면 특유의 맛과 냄새가 있어요....
2007년 5월 26일 주말엔 별식을 하나라도 만들어봐야 속이 풀린다. 볼로네제라는 용어는 예전에 컨벡스오븐 쿠킹클래스에서 정해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것. 간단히 미트소스=볼로네제 소스라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 소스로 만들어두면 다용도로 쓸 수 있고. 소고기 갈은 것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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