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ings] 인디안 고아
동생이 유럽여행 다녀오면서 프랑스에서 사온 선물. 신기하게도 환타맛이 나는데 내가 또 그런 맛을 좋아해서 무척 아끼면서 마시고 있다. 트와이닝의 여행 시리즈 중 하나로 인디안 고아 외에도 3가지가 더 있는데 그것들도 마시고 싶다. 트와이닝 클래식...
동생이 유럽여행 다녀오면서 프랑스에서 사온 선물. 신기하게도 환타맛이 나는데 내가 또 그런 맛을 좋아해서 무척 아끼면서 마시고 있다. 트와이닝의 여행 시리즈 중 하나로 인디안 고아 외에도 3가지가 더 있는데 그것들도 마시고 싶다. 트와이닝 클래식...
제조원 : 포숑(프랑스) 중량 : 25g 원료 : 홍차, 사과 과육, 사과향, 블루멜로우 애플티로 유명한 포숑에서 프리스티지급으로 나온 게 있다고 해서 미니틴으로 사왔던 것. 2005년 6월 구입. 2006년 5월 13일 개봉.
일본 도쿄 백화점에서 구입. 옛날에 티테이블 회원분 덕분에 맛봤는데 무척 맛있게 마신 기억이 나서 사왔더니만 다른 종류다.;; 2g짜리 티백 10개가 들어있다. 2005년 6월 구입. 2006년 6월 13일 개봉
트와이닝 클래식 티백 5종이 5개씩 들어있는 셀렉션 티백. 얼그레이, 레이디그레이, 프린스 오브 웨일즈,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아이리시 브렉퍼스트로 구성돼 있다. 2005년 8월 15일 눈부엉이님께 선물받음.
용량 : 25g(0.9oz) 백화점의 웨지우드 매장을 구경하다가 국내에는 웨지우드 미니틴이 안 들어오니까 그 중에서도 또 내가 안 마셔보되 질리지 않게 마실 수 있는, 왠지 맛도 진하고 밀크티를 해도 좋을 법한 오리지널을 골랐다. 마시고 괜찮으면...
트와이닝의 슈프림 라인은 아마 일본에서나 나오는 것 같다. 일본의 수입유통사인 카타오카 물산에서 따로 구성해 파는 라인인 듯. 일본책 보면 검은색의 길쭉한 캐디가 낯설고 신기해서 탐났던 참이라 사왔는데 실론, 오렌지페코, 얼그레이, 레이디그레이 등에 해당 인물화가...
용량 : 90g 인도네시아 리츠 칼튼 호텔에 파는 자바티. 노끈과 엽전으로 고정해놓은 나무바구니 같은데 찻잎이 든 은박봉투가 들어있다. 인도네시아는 자바와 수마트라에서 홍차가 생산되는데 수마트라는 주로 티백으로 만들고 자바티는 잎차로 소비된다. 이 자바티는 BOP급인데 맛도...
제조원 : 無印良品(일본) 용량 : 2gx10개 경자 언니께서 일본 출장길에 사다주신 선물. 무지루시는 이마트 자연주의랑 비슷한 컨셉의 생활용품 브랜드. 거기서 차를 비롯한 먹거리도 나오는데 국내엔 롯데 본점 옆에 매장이 생겼다고. 이 사쿠라 티는 삼각티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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