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소장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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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 Cameron Highlands

제조원 : 말레이시아 중량 : 500g 홍차사랑님께서 세 번째 보내주신 선물 중 말레이시아 홍차로 난생 처음 맛보는 말레이시아 홍차다. BOP급인데 떫은 맛보다 쓴맛이 강한 특이한 홍차. 깔끔하고 신선한 맛. 2004년 5월 18일 도착.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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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T. Wendell] 인도네시안 티

제조원 : 미국 중량 : 227g 홍차사랑님께서 두 번째 보내주신 선물 중 인도네시아 홍차. 국내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차라서 무척 기대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공식사이트 : www.marktwendell.com 2004년 3월 도착. 2005년 4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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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kur] Cay Cicegi

제조원 : 터키 중량 : 500g 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신 터키 홍차이다. 종이 포장 겉에는 Tee Spezial이라고 써 있고, BOP급 찻잎이 가득 들어 있다. -공식사이트 : www.caykur.gov.tr 2004년 3월 도착. 2004년 5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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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kur] Tomurcuk Earl Grey

제조원 : 터키 중량 : 125g 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신 터키 얼그레이. BOPF급 2004년 3월 도착. 2005년 5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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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ney & Sons] Earl Grey

제조원 : 하니앤손스(미국) 중량 : 8oz.(227g) 홍차사랑님께서 처음에 보내주신 선물. 실론, 인도 홍차 블렌딩에 베르가못 향 함유. -공식사이트 : www.harney.com 2004년 2월 25일 도착. 2005년 7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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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son & Magor] 케냐 그린

제조원 : 윌리암슨 앤 마고(영국) 중량 : 50g 홍차사랑님께 받은 첫 번째 선물 중 하나. 홍차는 아니고 아프리카에서도 녹차가 난다고. 2005년 8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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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INGS] 얼그레이 티백

제조원 : 트와이닝(영국) 수입판매원 : (주)태평양 중량 : 2g*25티백 국내 태평양에서 수입대행, 티백은 전국 대형 할인매장에서 손쉽게 살 수 있고 대량수입해서 가격도 2500원 안팎. 3통째 사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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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AD] 애플

제조원 : 아마드 (영국) 원료명: 홍차엽99.2%, 사과향 0.8% 중량:50g 남대문에서 배널머그랑 함께 처음으로 산 홍차. 50g이라서 부담없이 한달 정도 마실 수 있고 사과향이 향긋하고 맛도 부드러운 편이라서 초보가 마시기에도 맛이나 가격면에서 부담없을 듯.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