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닝 랍상수숑과 통밀 스콘 Twinings Lapsang Souchong
2008년 7월 21일 꿉꿉하고 흐린 날에는 그윽하고 훈연향이 물씬 나는 홍차가 땡겨서 이웃님께 분양받은 트와이닝 오리진스 시리즈 티백 중 랍상수숑을 꺼냈답니다. 티백 1개를 300ml 정도의 물에 2분 우렸어요. 스트롱이라고 표시돼 있었지만 생각보다-이미 익숙해진 건지...
2008년 7월 21일 꿉꿉하고 흐린 날에는 그윽하고 훈연향이 물씬 나는 홍차가 땡겨서 이웃님께 분양받은 트와이닝 오리진스 시리즈 티백 중 랍상수숑을 꺼냈답니다. 티백 1개를 300ml 정도의 물에 2분 우렸어요. 스트롱이라고 표시돼 있었지만 생각보다-이미 익숙해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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