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오픈케이스

제조원 : 믈레스나(스리랑카) 중량 : 200g 식목일 티파티때 요원님께서 스리랑카 스님께서 사오신 홍차를 선물해 주셨다. 남채님도 홍차를 100g씩 퍼주시고 정말 너무 고마웠어용. Orange Pekoe No.1이라고 하니 산뜻하고 아침에 마시기 좋을 것 같다. 2004년 10월...

제조원 : 레피시에(일본) 중량 :50g 이것도 역시 넵튠처럼 같이 사다준 선물.^^;; 레피시에 가향차 중에서 꽤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레이디문님이나 레피시에님 덕에 한번씩은 맛보고 마음에 들었던 홍차. 2005년 4월 15일 다 마심.

제조원 : 레피시에(일본) 중량 :50g 아는 사람이 일본에 출장간다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도쿄 근처에서 차를 살만한 곳에 대한 정보와 사올만한 물품 목록을 쥐어주고 사오게 한거다. 팩도 아니라 캐디에 포장해서 사오라고…-_-쿄쿄. 막상 받을 때 굳이 선물로...

제조원 : 이란 중량 : 2g*25(50g) 홍차사랑님께서 세 번째 보내주신 선물 중 이란 브렉퍼스트 티백. 생산, 제조까지 모두 이란에서 했다고 써있는데 허접하긴 하다.^^; 박스 앞면엔 이란어로, 뒷면엔 영어로 상품명이랑 설명이 써 있다. 브렉퍼스트라서 기대하고...

제조원 : 마리아쥬 프레르(프랑스) 중량 : 100g 홍차에 히비스커스와 모브(파란 꽃이 들어 있음)를 블렌딩한 가향차로 이름답게 달콤하고 매혹적인 향이 난다. 달콤새콤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나는 여성적인 홍차인데 레피시에 그라나데와 약간 비슷한 느낌. 난 이런...

제조원 : 티탕(스리랑카) 중량 : 200g 이것도 식목일 티파티때 선물받은 홍차. 예전에 마셔본 루후나와 달리 그윽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역시 신선한 차가 좋은 듯. 2003년 4월~2004년 9월까지 마셨음.

제조원 : 해로즈(영국) 중량 : 125g 리나님이 마지막으로 정리할 때 구입한 해로즈 브렉퍼스트. 마침 기문도 다 떨어지고 아침에 마실 홍차가 부족해서 샀던 것인데 요즘 거의 매일 아침 마셨다. 2003년 4월 8일 구입. 2003년 10월...

제조원 : 해로즈(영국) 중량 : 50g 영국의 유명백화점 브랜드 해로즈의 16번 홍차로 깔끔하고 무난한 맛이다. 2002년 11월 ilovetea카페에서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