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열아홉 번째] 2007년을 마무리하는 티타임
2007년을 마무리하는 추운 겨울 밤의 티타임을 장식하는 차는…. 국화차입니다. 밤엔 홍차를 잘 마실 수 없다보니 속도 따뜻하게 보하고 여자한테 좋은 허브차로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국화차가 떠올랐지요.^^ 산국인데 뒷맛이 쌉쌀하면서 구수한 게 입에 착 감기네요....
2007년을 마무리하는 추운 겨울 밤의 티타임을 장식하는 차는…. 국화차입니다. 밤엔 홍차를 잘 마실 수 없다보니 속도 따뜻하게 보하고 여자한테 좋은 허브차로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국화차가 떠올랐지요.^^ 산국인데 뒷맛이 쌉쌀하면서 구수한 게 입에 착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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