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아리아

제조원 : 포숑(프랑스) 중량 : 125g 원료 : 중국 70%, 스리랑카 30% 찻잎 캐러멜, 오렌지, 마라스키노(체리브랜디의 일종), 파인애플 향 과일 조각과 오렌지 껍질 홍차사랑님께서 다섯 번째에 보내주신 선물. 2005년 1월 17일 도착. 11월 25일...

제조원 : 웨지우드(영국) 중량 : 125g 원료 : 중국, 스리랑카산 찻잎에 천연 사과 오일 첨가 홍차사랑님께서 다섯 번째에 보내주신 선물. 2005년 1월 17일 도착. 2006년 2월 11일 개봉.

제조원 : 웨지우드(영국) 중량 : 125g 원료 : 중국, 스리랑카산 찻잎에 이탈리아산 베르가못 오일 첨가 홍차사랑님께서 다섯 번째에 보내주신 선물. 2005년 1월 17일 도착. 1월 25일 개봉. 2006년 7월 25일 끝.

제조원 : 마리아쥬 프레르(프랑스) 중량 : 100g 마리아쥬의 대표적이며 베스트셀러인 가향차. 옛날에 조선호텔 가서 마셔보고 별로였는데 최근에 홍차사랑님께서 나눠주신 걸 다시 마시고 생각이 좋게 바뀌던 차 이번엔 아예 통으로 보내주셨다.-0-; 2004년 10월 28일 도착....

제조원 : 테일러스 오브 헤로게이트(영국) 중량 : 125g 홍차사랑님께서 네 번째 보내주신 선물. 크리스마스티로 유명한 테일러스 오브 헤로게이트 크리스마스티! 예전에 호라에서 세계적으로 카페마다 이 크리스마스티를 선호한다더라- 이런 상품 설명을 보고 무척 마셔보고 싶었던 크리스마스티이다....

제조원 : 위타드 오브 첼시(영국) 중량 : 125g 홍차사랑님께서 네 번째 보내주신 선물. 요것도 여행자용 티백으로 한 번 마셔봤는데 기대중. 2004년 10월 28일 도착. 2005년 3월 6일 개봉.

제조원 : 위타드 오브 첼시(영국) 중량 : 125g 홍차사랑님께서 네 번째 보내주신 선물. 예전에 따홍 번개에 한 번 나갔다 분양받아 한 번 마셔봤는데 잭슨스 썸머티랑 좀 비슷한, 딸기향이 물씬 나는 가향차였다. 2004년 10월 28일...

홍차사랑님께서 네 번째 보내주신 선물. 차 전문샵에서 구매하신 듯 하다. 2004년 10월 28일 도착. 2005년 4월 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