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ods] Afternoon Ceylon No.16
제조원 : 해로즈(영국) 중량 : 50g 영국의 유명백화점 브랜드 해로즈의 16번 홍차로 깔끔하고 무난한 맛이다. 2002년 11월 ilovetea카페에서 구입.
제조원 : 해로즈(영국) 중량 : 50g 영국의 유명백화점 브랜드 해로즈의 16번 홍차로 깔끔하고 무난한 맛이다. 2002년 11월 ilovetea카페에서 구입.
제조원 : 트와이닝(영국) 중량 : 250g 주원료명 : 운남, 아삼 2002년 8월 19일에 손에 들어온 영국 쥬빌레 기념 한정홍차로 풍부한 몰트향의 북인도 브라마푸트라 다원의 세컨드 플러쉬 아삼과 중국 남서쪽의 부드럽고 풍부한 향의 운남홍차를 블렌딩했다고...
제조원 : 위타드 오브 첼시 중량 : 125g 호라 이벤트 때문에 구입한 기문. 사실 인도, 중국계 홍차를 좋아하는지라 오전에 밀크티로 마실 홍차가 다 떨어져서 구입했다. 향과 맛은 포트넘 기문이 좀 더 강한 듯.
제조원 : 위타드 오브 첼시 중량 : 25g 1920년대 우수한 아프리카산 차를 들여오기 시작할 무렵 월터 위타드가 개발했다는 위타드만의 블렌딩. 실론, 아삼, 케냐산 홍차를 블렌딩했는데 야생의 향취가 느껴지면서도 부드럽다. 밀크티로 했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제조원 : 에디아르(프랑스) 중량 : 25g 2002년 11월경 강남 신세계에서 구입한 홍차로 일본사이트에서나 봤던 특이한 홍차라 냉큼 사봤다. 실론계 홍차인듯 한데 중간 정도의 농도로 가향되지 않은 무난한 스트레이트티.
제조원 : 닛토홍차(日東紅茶) 수입판매원 : (주)태평양 중량 :10개 영등포 롯데 지하차매장에서 구입한 인스턴트 로얄밀크티 10개들이 팩. 달달하니 마실만 했는데 이마트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두봉지 더 구입했다.
제조원 : 위타드 오브 첼시 중량 : 25g 인도, 중국산 홍차99%와 베르가못 1%를 블렌딩한 가향차로 향이 그다지 강하지 않고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얼그레이다. 2002년 11월 ilovetea카페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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