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tard OF CHELSEA] Whittard Orginal
제조원 : 위타드 오브 첼시
중량 : 25g
1920년대 우수한 아프리카산 차를 들여오기 시작할 무렵 월터 위타드가 개발했다는 위타드만의 블렌딩.
실론, 아삼, 케냐산 홍차를 블렌딩했는데 야생의 향취가 느껴지면서도 부드럽다. 밀크티로 했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샀음. 2003년 2월 ilovetea카페에서 구입
제조원 : 위타드 오브 첼시
중량 : 25g
1920년대 우수한 아프리카산 차를 들여오기 시작할 무렵 월터 위타드가 개발했다는 위타드만의 블렌딩.
실론, 아삼, 케냐산 홍차를 블렌딩했는데 야생의 향취가 느껴지면서도 부드럽다. 밀크티로 했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샀음. 2003년 2월 ilovetea카페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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