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마흔두 번째] 중국차를 우리려면-자사호로 우롱차 우리기
얼마 전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월병을 선물로 보내게 되어 오랜만에 명동에 있는 도향촌에 갔답니다. 겸사겸사 제가 먹을 것도 사왔고 차 이웃님이 분양해주신 철관음 햇차도 있어서 중국차 티타임을 즐겨보았어요. 우롱차를 우리는 기본 룰에 맞게 약식으로...
얼마 전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월병을 선물로 보내게 되어 오랜만에 명동에 있는 도향촌에 갔답니다. 겸사겸사 제가 먹을 것도 사왔고 차 이웃님이 분양해주신 철관음 햇차도 있어서 중국차 티타임을 즐겨보았어요. 우롱차를 우리는 기본 룰에 맞게 약식으로...
휴…정말 오랜만의 업데이트다. 요즘 야근이 잦고..(야근이래봐야 9시 정도지만 집에 오면 11시당) 마음이 바빠서 홈페이지 관리가 좀 소홀해진건 사실. 그래도 매일 수시로 몰래 들어와서 다 보고 있당. 다행인 건 차를 마실 때 찍어둘 만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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