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국제식품전
2009년 5월 14일 늦게 도착해서 거의 3시부터 관람 시작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국제관부터 돕니다. 제일 먼저 젤라토 줄에 서서 젤라토부터 먹었지요. 믈레스나 티, 베질루르, 아크바까지 스리랑카산 홍차 브랜드가 나란히 있어요. 스리랑카 대사관에서 나오신 분이 시음티를...
2009년 5월 14일 늦게 도착해서 거의 3시부터 관람 시작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국제관부터 돕니다. 제일 먼저 젤라토 줄에 서서 젤라토부터 먹었지요. 믈레스나 티, 베질루르, 아크바까지 스리랑카산 홍차 브랜드가 나란히 있어요. 스리랑카 대사관에서 나오신 분이 시음티를...
2008년 5월 15일 국제식품전으로 규모가 크고 많이 알려져서 일반인들 관람할 때 가면 너무 혼잡스러우니까 비즈니스데이에 맞춰서 관람했다. 일반 식품관은 비슷하니까 국제관부터 관람. 아마 스리랑카 티보드 지원인지 스리랑카산 홍차 브랜드 3 부스가 나란히 있었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