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님의 분양차

nature님께 분양받은 홍차.
수요일인가 빠른 우편으로 보낸다고 전화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금요일이 지나도록 안 와서 초조하던 참에
10일 저녁에 우편함에 꽂혀있네.-_-;;
가슴을 쓸어내렸다. 뭐야…놀랐자넝..흑흑
어쨌든 꼼꼼히 싸서 보내주신 그 마음이 듬뿍 느껴지는
이뿌장한 봉투와 가지런히 곱게 담긴 홍차들~
4일 내로 세 가지를 다 마셔줬지!
덕분에 맛나고 귀한 홍차 잘 마셨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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