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ods No.49

오옷, 그 유명한 헤롯 49번.
근데… 맛이..-_-;;
넘 특징이 강한 홍차는 아니었고 그냥 편하달까… 잘 기억이 안난당.
설명을 보아하니 다즐링과 아쌈의 블랜딩이라던데
좀 떫떠름한 맛도 약간 느꼈고…
뭐더라 어떤 홍차를 마신 다음에 마시니 그 떫은 맛이 더해지던데.
수색은 루후나보단 밝았던 것 같다.
맛과 향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았고.
나중에 티백으로 잘 맛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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