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팟 아마레또와 레오니다스 프랄린 초콜릿

2007년 3월 27일


3g을 300ml에 3분 우리기로 했다.


아마레또는 안 마셔봐서 모르는데
무슨 아세로라 껌 냄새 같기도 하고 살구씨 냄새 같기도 하다.
내가 싫어하던 약 냄새 같기도….

레오니다스 초콜릿 2개와 빠다코코넛을 곁들였다.
크~ 열량의 총집합이군… 후후


europe, 럼 가나슈에 밀크초콜릿 코팅.
럼 가나슈에 밀크초콜릿 코팅은 전에도 먹었는데… 둘의 차이가 있나?-,.-a
두께, 즉 함량의 차이인가? 럼이나 코팅 종류의 차이인가….흠….


embleme melon 은박 벗긴 모습.
멜론 크림에 밀크초콜릿 코팅.

무슨 초콜릿 매니아 같다.ㅋㅋ
뭐, 흔히 볼 수 있는 음식들 리뷰도 많으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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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쵸코칩쿠키 댓글:

    우허허.. 쵸콜릿 먹음직스럽다.

  2. 아리아 댓글:

    맛있게 먹었던 기억만 남은….;; 자세한 맛은 기억 안 나는데 다행히 그 카달로그 때문에 저게 뭐였는지라도 알 수 있다.ㅎㅎ
    국내에서 프랄린 초콜릿 먹으려면 개당 천 원이 넘지? 후.. 언제 또 저렇게 먹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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