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쥬만&바통 오랑쥬 듀세

2007년 7월 2일

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신 베쥬만&바통 홍차 중 하나.
시트러스 중 레몬은 싫어하지만 오렌지 가향은 대부분 좋아한다.
환타맛 나는 트와이닝 인디안 고아 원츄!
어쨌든 예전에 루시님께서 다른 브랜드 오렌지 홍차를 분양해주셔서
맛볼 수 있었는데 오렌지 가향들만 다 맛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내가 그렇게 관심갖고 맛보는 과일 가향은 사과.
그 다음은 딸기…. 그 다음이 오렌지 정도?


오렌지 필이 들어있는 OP급 찻잎.


크랜베리 쿠키와 립파이를 곁들였다.
오렌지 사브레였으면 금상첨화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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