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브랜드-마리아쥬 프레르 Mariage Freres

Mariage Freres (마리아쥬 프레르)


공식 사이트 : www.mariagefreres.com


프랑스에 처음으로 홍차를 소개한 최초의 홍차 전문인이라고 부르는 마리아쥬 프레르가는 1854년 창업했다. 「프랑스 홍차의 역사는 마리아쥬 프레르가 없이는 말할 수 없다.」라고 하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마리아쥬는 전통과 맛을 뒷받침하는 티테스팅과 상상력으로 풍성한 티타임을 제공하고 있다. 상품은 400여 종의 홍차와 다양한 티웨어, 쵸콜릿, 사탕, 잼 등의 다과, 각종 패키지 세트가 있다.


마리아쥬 홍차는 기본 리필로 판매하며 추가 요금을 내면 길쭉한 검은색 캐디에 담아서 판매한다. 아래 사진과 같이 통통한 캐디는 미리 담아둔 기성제품이다. 메탈틴이나 특이한 모양의 캐디로 판매하는 것도 있다.





사진 왼쪽부터
TC911 Eros : 히비스커스와 모브(파란색 꽃)이 가미된 홍차로 달콤한 향과 맛이 특징이다.
TC918 Marco Polo : 티벳의 꽃과 과일향이 들어간 홍차로 일본과 프랑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홍차이다.
A1000 Teapot Art Deco 1930 0.6L white : 금속 코지로 보온을 할 수 있는 티포트.
TE9420 The de Paques : 봄을 축하하기 위한 부활절 홍차. 진저브레드가 떠오르는 과일, 감귤의 스파이시한 향기.
TE8685 Sakura 2005 : 일본 녹차와 벚꽃 블렌딩. 수집가들을 위한 제품.
TE921 Noel : 오렌지 껍질, 버번 바닐라이 들어간 크리스마스티. 질그릇 캐디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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